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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P 자격증, 어떤 시험인가요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데이터 분석 입문 자격이에요. 딸까 말까 재는 중이라면, 좋은 점만 늘어놓기보다 한계까지 같이 보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렇게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기

정식 명칭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ADsP)
주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K-DATA)
응시 자격
제한 없음 — 학력·전공·경력 조건이 없어요
시험 방식
객관식 4지선다 50문항 · 90분 · 필기만
합격 기준
총점 60점 이상 + 과목별 40% 이상
유효기간
없음 — 갱신 없이 평생 유지돼요
응시료
50,000원
시행
연 4회

유효기간이 있나요

없어요. 한 번 취득하면 갱신 절차 없이 평생 유지돼요. 보수 교육을 듣거나 다시 시험을 볼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취업 시기가 아직 멀어도 미리 따 두는 것이 손해가 아니에요. 매년 갱신해야 하는 자격증과 다른 점이에요.

어디에 쓰이나요

데이터 직무로 들어가려는 비전공자, 마케팅·기획처럼 데이터를 다루기 시작한 실무자, 공기업·대기업 서류에 한 줄을 더하려는 취업 준비생이 주로 찾아요. 가산점을 주거나 우대 사항으로 적어 두는 곳이 있어요.

다만 솔직하게 말하면, 이 자격증 하나로 데이터 직무에 취업되지는 않아요. 필기 입문 자격이라 실무 능력을 증명하지는 못해요. “데이터에 관심이 있고 기초 용어는 안다”는 신호에 가깝고,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 경험과 함께일 때 값이 생겨요. 그 점을 알고 시작하면 기대가 어긋나지 않아요.

얼마나 어렵나요

자격증 중에서는 문턱이 낮은 편이에요. 공개된 합격률 자료가 회차마다 크게 달라서 하나의 숫자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절반 넘게 붙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어요. 응시 자격 제한도 없고 실기도 없어요.

진짜 함정은 난이도가 아니라 과락이에요. 총점 60점을 넘겨도 한 과목이 40% 미만이면 떨어져요. 1·2과목은 각 10문항뿐이라 4문제만 틀려도 과락이에요. 3과목이 60.1%로 제일 크다고 거기만 파다가 앞의 두 과목에서 걸리는 경우가 여기서 나와요.

과목별 출제 비중

기출 800문항 기준

3과목60.1%
2과목20.4%
1과목19.5%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통계를 아예 처음 보는 경우라면 2~4주 정도를 잡는 편이 무난해요. 관련 전공이거나 용어가 익숙하다면 일주일 안에 끝내는 경우도 있어요.

암기 비중이 커서 오래 붙잡고 있는다고 점수가 비례해 오르지는 않아요. 짧게 몰아서 보고 문제로 확인하는 편이 잘 맞는 시험이에요.

시작해 보기로 했다면

기출 출제 비중에 맞춰 배분한 예상문제 592개와, 반복되는 함정을 묶은 32개 패턴이 있어요. 회원가입 없이 바로 풀어 볼 수 있으니 몇 문제 풀어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시험 방식과 합격 기준, 응시료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공고 기준이에요. 출제 비중은 공개된 기출 복원 자료의 출제 분석표를 집계한 것으로, 시행 회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합격률은 공식 발표 수치가 회차별로 공개되지 않아 특정 숫자로 적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