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다 해 놓고 신분증 하나 때문에 돌아서면 너무 아깝잖아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응시자 유의사항을 기준으로, 챙길 것과 두고 갈 것을 정리했어요.
수험표에 적힌 시각이 최종이에요. 유의사항에도 시험별로 입실 시각이 다르다고 적혀 있어요. 위 시각은 일반적인 경우이니, 수험표를 받으면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시험장은 학교인 경우가 많아 건물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려요. 입실 시각보다 20분쯤 일찍 도착하도록 잡으면 여유가 생겨요.
신분증없으면 못 봐요
없으면 시험을 볼 수 없어요. 사본이나 사진은 안 되고 원본이어야 하며, 훼손된 것도 인정되지 않아요.
검정색 컴퓨터용 사인펜 또는 검정색 볼펜
답안지에 쓸 수 있는 건 이 둘뿐이에요. 연필이나 색이 다른 펜으로 쓰면 0점 처리될 수 있어요. 펜이 안 나올 때를 대비해 두 자루면 마음이 편해요.
수험표
시험장 주소와 입실 시각이 적혀 있어요. 출력해 가면 헤매지 않아요. 다만 시험이 시작되면 책상 위에 둘 수 없어서 가방에 넣게 돼요.
아날로그 손목시계
시험장 시계가 잘 안 보이는 자리가 있어요. 남은 시간을 볼 수 있으면 배분이 훨씬 쉬워져요.
아무 신분증이나 되는 게 아니라 인정 범위가 정해져 있어요.
학생증은 초·중·고등학생만 대체할 수 있어요. 대학생 학생증은 인정되지 않아요. 주민등록증이 아직 없다면 여권이나 국가기술자격증을 준비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스마트워치 · 스마트안경
쓰지 않고 차고만 있어도 시험이 무효 처리돼요
휴대전화
전자통신기기라 소지 자체가 안 돼요. 전원을 끄고 가방에 넣어 두세요
계산기
반입할 수 없어요. 계산이 필요한 문항도 손으로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와요
연필 · 유색 볼펜
답안 작성에 쓰면 0점 처리될 수 있어요
시험 중 책상 위에 올려 둘 수 있는 것은 필기구뿐이에요. 나머지는 전부 가방에 넣어 책상 아래에 두게 돼요. 스마트워치는 시계라고 생각해 무심코 차고 가기 쉬운데, 착용만으로도 무효라 특히 조심해야 해요.
가방을 미리 싸 두세요. 신분증 · 펜 두 자루 · 수험표. 아침에 챙기면 꼭 하나를 빠뜨려요.
시험장 가는 길을 지도에서 확인해 두세요. 주말 시험이라 대중교통 배차가 평일과 달라요.
새 개념을 붙잡지 마세요. 전날에 처음 본 내용은 시험장에서 오히려 헷갈려요. 틀렸던 문제를 다시 보는 편이 점수에 도움이 돼요.
시험 직전에는 자주 틀리는 함정만 훑는 편이 효율이 좋아요. 반복해서 나오는 함정을 패턴으로 묶어 뒀으니, 이동하는 길에 한 번 넘겨 보세요.
위 내용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자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을 옮긴 것이에요. 규정은 회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수험표와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